애 달린 유부남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던 그룹 ‘유니크'(UNIQ) 멤버 성주(30)가 결국 이를 인정했다.

유니크 성주
성주 인스타그램

성주는 2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한 점과 솔직하게 제 자신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유니크 성주
성주 인스타그램

이어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빨리 소식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으나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늦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성실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앞으로의 날들을 예쁘게 걸어가겠다”고 했다.

유니크 성주
성주 인스타그램

앞서 성주는 최근 자신의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벌어진 일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논란에 휘말렸다.

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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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는 같은 그룹 멤버 문한이 성주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는데, 여기에 “아들 지금 자고 있냐. 빨리 와서 삼촌한테 안기라고 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성주는 당황한 채 황급히 메시지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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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14년 한중 합작 보이그룹 유니크 리더로 데뷔했다. 배우로도 활동해온 그는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명불허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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