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일상을 공유했다.
유현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주가 미국 전지 훈련을 마치고 한국에서 찍은 일상이 담겨 있었다.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그는 흰색 크롭티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유현주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뒤 방송,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그는 오는 4월 KLPGA 드림투어 시즌 개막전에 참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