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이 정남향 한강뷰 아파트에서 살았던 안 좋은 추억을 공유했다. 

강민경 sns

강민경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었다.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해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헤 했다”고 말했다. 

    파스쿠찌 클래식 라떼 인터넷최저가판매중
무료 타로카드로 당신의 행운을 확인하세요 
강민경 sns

이어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주었다. 그렇게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며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고 물었다. 

강민경 sns

현재 강민경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로 알려졌다. 

강민경 sns
추천기사
1.김수현, 페스티벌서 8살 연하 임나영에게 귓속말(+영상)
2.‘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커뮤에 올린 호소문 “꼭 봐주세요..”
3.산나물 키워 연 2억 버는 산야초 달인… 최상근 뫼들산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