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과 지연이 이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은 19일 두 사람을 잘 아는 지인의 멘트를 보도했다. 이 지인은 “황재균과 지연은 이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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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6월 이혼설이 불거졌다. 한 야구 중계진 발언 때문이다. 당시 이광길 해설위원이 “그거 알아? 황재균 이혼한 거”라고 사담을 했다. 

그러나 이후 지연 측은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지연 인스타그램

황재균은 지난달 31일에서 9월 1일로 넘어가는 새벽 서울 강남에 있는 술집에서 지인들과 아침까지 술자리를 가졌다. 주점과 관계된 SNS 계정에 사진이 올라오면서 알려진 것. 

소속팀 kt wiz의 설명에 의하면 다음 날은 훈련도 없는 휴식일이라,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에 무리가 없었다고 한다.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2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하고 2022년 시즌이 끝난 12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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