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윤 대통령은 남색 모자에 경량 패딩을 입고 있었다. 흰색 운동화에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유롭네”, “팔자 좋네”, ‘패딩 입은 이유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이 내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고, 그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됐다. 현재는 서초구 자택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1.이준석이 ‘젓가락 발언’ 사과하면서 끝까지 덧붙인 말
2.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유부남인데 19금 불법 촬영 논란에 밝힌 입장
3.”납작가슴이 배신했다”…420만 팔로어 ‘제로컵녀’ 확대 수술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