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첫 방송부터 한자 표기 실수로 도마에 올랐다.

폭군의 셰프


지난 23일 방송된 1회에서 극 중 깃발에 적힌 ‘태평성대(太平聖代)’가 ‘태평성대(太平聖大)’로 잘못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극 장르에서 기본적인 한자 오류라니” “태평성대학교냐”는 비판이 잇따랐다.
제작진은 25일 사과문을 내고 “재방송과 VOD에는 수정본을 반영하겠다”며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윤아·이채민 주연의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2회 만에 평균 시청률 6.6%(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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