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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린 채 물에 둥둥…한국인 여성 오키나와서 숨진 채 발견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노클링 하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키나와
픽사베이

일본 T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국 국적 여성 A씨(29)가 지난 10일 오키나와 본섬 근처 해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엎드린 상태로 물에 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여행을 목적으로 오키나와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스노클링 투어에 참가했는데 집합 시간이 지나도 모습이 보이지 않아 친구가 찾아 나섰다가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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