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북3성총상회, 한중 상생의 새로운 경제 모델 제시
한국 시장 공략|중국 기업 해외 진출 본격화
—— 한국동북3성총상회, 한중 상생의 새로운 경제 모델 제시

최근 10월 한국동북3성총상회가 중국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위한 심층 협력 프로그램을 공식 가동했다.
이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넘어, 한중 경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벽·무수수료·원스톱 지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협력은 단순한 투자 유치가 아닌, 한국 산업·고용·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중 상생의 새로운 기회
한국동북3성총상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산업 구조 보완 – 중국의 제조 및 공급망 강점을 활용하여, 한국의 중소 제조업 및 유통 산업의 경쟁력 강화
• 고용 창출 효과 – 물류, 포장, 생산,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
• 지역 경제 활성화 – 중국 기업의 입주로 인해 산업단지, 보세구역 및 지방 상권의 경제 순환 촉진
• 기술 및 혁신 교류 – 식품가공, 친환경 산업,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확대
이처럼, 중국 기업의 진출은 한국 시장에 새로운 경쟁력을 불어넣고, 양국이 서로의 강점을 살린 “산업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통합 지원 체계로 ‘한국 진출 즉시 운영’ 실현
총상회는 자체 냉장 물류창고 시스템, HACCP 인증 공장, OEM 맞춤 생산, 환적 무역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또한 통관·보세·법규 검토, 한국 5대 온라인 플랫폼(Coupang·Gmarket·Naver Smartstore·11번가·SSG) 및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모두 연계하여, 중국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즉시 안착할 수 있는 체계적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동북3성총상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수출입 지원을 넘어,한국 시장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산업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중국의 제조력과 한국의 유통·브랜드 경쟁력이 결합되면 양국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될 것입니다.”
그는 또한 “특히 중소기업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현지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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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협력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 모델이 한중 양국의 중소기업 간 실질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 경제가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평가한다.
한국동북3성총상회는 앞으로도 한중 간의 신뢰·혁신·공유 가치를 중심으로, 더 많은 중국 브랜드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한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掘金韩国市场|中国企业出海合作全面启动
——携手共赢,助力韩国产业创新与区域经济发展
随着中韩经贸关系的持续深化,中国品牌正以更开放、更务实的姿态走向国际。近日,韩国东北三省总商会宣布正式开启与中国企业的深度合作计划,为中国品牌进入韩国市场提供零门槛、一站式落地支持。
这不仅标志着中国企业“走出去”的新阶段,更为韩国市场注入了新的经济活力与创新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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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作共赢|中国企业为韩国市场带来新机遇
此次合作计划以“互信、共创、共享”为核心理念,旨在构建中韩企业长期稳定的合作通道。
中国企业的进入,将为韩国带来以下积极影响:
• 产业链互补:通过中国在制造、供应链与数字化领域的优势,提升韩国本地产业的协同效应;
• 就业与投资拉动:带动当地仓储物流、生产加工、营销服务等领域的新增就业机会;
• 激活地方经济:中国企业的入驻将带动地方园区、保税区及中小商圈的活跃度;
• 促进创新生态:推动韩中两国在食品加工、跨境电商、品牌数字化等方面的技术合作与市场共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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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方位支持体系|打造中韩合作新样板
商会为中国企业提供涵盖冷链仓储体系、HACCP认证工厂、OEM定制生产、转口贸易等多维度服务;
并全面打通清关、保税、合规审查及韩国五大电商平台(Coupang、Gmarket、Naver Smartstore、11街、SSG)等线上线下销售渠道,
形成中国品牌“落地即能运营”的完整支持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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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方声音|“让合作成为双向奔赴”
韩国东北三省总商会代表表示:
“我们不仅希望帮助中国企业顺利落地,更期待这股力量能为韩国市场带来新的增长点。
当更多优质中国品牌进入韩国,也意味着更多合作机会、更多就业岗位、更多产业创新。”
他指出,未来商会将继续推动中韩两国在食品、日化、智能制造、绿色产业等领域的双边合作,
实现资源共享、市场互补与区域共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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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共建|让经贸合作更具温度与深度
专家认为,中国企业的到来,不仅有助于激活韩国消费市场,也为韩国中小企业提供了合作、学习与共同成长的契机。
这一合作模式正成为中韩经贸合作的“新引擎”,让更多企业在开放、透明、共赢的环境中实现跨境价值。
웨이크업뉴스 글로벌 기자단 수습기자 한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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