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 축구용품에는 의문의 알파벳이 적혀 있다.
WSJSK X KI.
이강인 축구화, 반지, 다리 보호대에도 적혀 있다. 해당 알파벳은 가족의 이름의 첫 알파벳 이니셜을 딴 것이다.
부모님, 누나들, 본인의 이니셜을 딴 ‘WSJSK’. KI는 ‘KANG IN’(강인)의 이름을 딴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알파벳 이니셜을 자주 쓰는 걸 보아, 가족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남다른지 알 수 있다. PSG 입단 기념 75초 인터뷰에서도 쉬는 날 주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가족과 밥먹기”였다.
참고로 이강인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족과 함께 스페인에 정착해 살았다. 그래서 스페인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잘한다고 한다.
추천기사* “알바생이 제가 준 명절선물을 버렸어요!!!!!!”
*점퍼 팔다 욕먹은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내 수임료가 3000만원인데…”
* “엉덩이 섹시” “때리고 싶다”..여군 모욕한 남 병사의 최후는?
* 크레이지 호스쇼 블랙핑크 리사 공연 사진 (후방주의)
* 현재 논란인 슈프림 강남매장 직원 응대(feat. 장발 직원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