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가이드는 올해 서울과 부산의 ‘빕 구르망'(Bib Gourmand)레스토랑으로 선정된 77곳을 발표했다. 미쉐린가이드에 따르면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1인당 4만 5000원 이하에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선정했다.

빕구루망, 미쉐린가이드

‘2025 빕 그루망’레스토랑에는 서울 58곳, 부산 19곳이 선정됐다. 이중 서울에서 10곳, 부산이 4곳 새롭게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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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곳은 곰탕랩과 능동미라니, 니시무라멘, 서교난면방, 서령, 옥돌현옥 등이다.

빕 구르망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는 미쉐린가이드 웹사이트와 미쉐린가이드 모바일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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