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나온 신상백이 나왔다. 이름부터 특이하다. ‘샌드위치 백’
샌드위치를 담는 종이백과 닮아서 그렇게 지은 것으로 보인다. 컬러는 루이비통의 시그널 컬러인 주황색.
소재는 카우하이드 가죽을 사용했다. 다 자란 암소가죽이라고 한다. 루이비통이 가방에 자주 쓰는 소재다.
사이즈는 넉넉하다. 30 x 27 x 17 cm (길이 x 높이 x 너비).
쇼핑백과 동일한 ‘루이비통’ 및 ‘메종 퐁데 엉 1854’ 레터링 디테일을 더했다. 내부에 지퍼형 포켓과 더블 플랫 포켓을 구성하여 소지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단점도 있다. 손잡이가 없어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하다. 가격도 사악하다. 435만원이다. 하지만 벌써 품절 사태라는 것!
1.보테가 니트가 260만원이라고? 내가 뜨면 개이득이겠지?
2.요즘 가장 핫한 미국의 트랜스젠더 모델
3.해도 해도 너무 더러운 중국 유니클로 매장 분위기
4.야구팬 반응 최악이라는 SSG랜더스 새 유니폼
5.도파민 디톡스를 아시나요? 이만한 쾌락을 느낄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