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56)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55)에 대해 “의병처럼 밖에서 적을 막아주고 당과 함께 싸웠다”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28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 도중 소란을 일으킨 전한길에 대해 말하며 “관군인 우리가 국회 안에서 소리를 낼 때 전씨는 당 밖에서 의병으로 그 소리를 증폭하고 적을 막는 역할을 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당대표 선거 3차 TV 토론에서 한동훈 전 대표 대신 전한길에게 공천을 주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도 “당심을 어기고 반대로 간 사람과, 열심히 당과 함께 싸운 사람 중 후자를 택한 것”이라며 “전씨는 당 외곽에서 의병으로 열심히 싸웠다”고 말했다.
다만 전한길을 당장 당직에 기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당 밖 의병 구실이) 전씨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고 역할”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을 아끼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할 것”이라며 “특정인을 지목해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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