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성형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SNS에올린 의대증원 반대글이 큰 논란을 만들고 있다.

유튜버겸 성형외과 전문의가 본인의 SNS에 올린글 / 스레드 캡처

많은 국민들이 의대증원을 반대하는 이유가 궁굼한 시점에서 이러한 글을 올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듯 하다. 해당 작성 글에는 본인이 의대생 시절 격은 내용을 작성한글로 과거 한 젊은여성이 샤워중 가슴에 뭔가가 만져저 내원을 한 상태에 대한 글이다.

작성된 글에는 “외과 교수님이 젊은 여성분 가슴을 진료했다”며 “진료시 악성종양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해당 여성에게 부탁을 했다”라고 적혀있다.

유방암
유튜브 채널 ‘KBS 다큐’ 영상

이어”교수님이 옆에 실습 학생들이 있는데 종양부위를 만지게 해도 되냐고 촉진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고 여자분은 떨떠름하게 승락했고 나포함 세명이 실습을 했는데 돌아가면서 촉진을 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 다음이였다 “이제 한해 정원이 2000명이 되는 순간 이런 촉진을 하는 실습생은 3명이 아닌 5명이 촉진을 해야된다. 그걸한다고 하면 여자환자는 100프로 쌍욕 퍼붓고 빤스런!!”이라고 적었다.

병원 의사
픽사베이

의대 정원이 증원된다면 실습 때 환자의 민감한 신체 부위를 더 많은 수의 의사가 촉진하게돼 환자로 부터 비난과 욕설을 듣게된다는 주장이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성인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소리냐”,”실습생이 믾아져 봤자 2명 늘어나는 건데 예시가 이상하다”등의 반응이 잇따랏다.

해당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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