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eatured 우리집 강아지 유치원 탈락한 썰

우리집 강아지 유치원 탈락한 썰

1712

한 네티즌이 자신의 반려견이 강아지 유치원에서 탈락한 썰을 풀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는 “여기는 지방이고 애견훈련사 있는 유치원이 몇 개 없어서 테스트 보고 들어가는데 뭐 인내심 없는 강아지 들어오면 반 분위기 안 좋아진다고 테스트를 하나봐 그런데 우리집 강아지 간식 기다려 2초 해서 광탈함. 웰시코기가 10초해서 합격하고”라고 말했다. 

    파스쿠찌 클래식 라떼 인터넷최저가판매중
무료 타로카드로 당신의 행운을 확인하세요 

이어 “우리집 강쥐 다음으로 시츄가 다음 타자였는데 그 시츄는 말귀 못 알아들어서 탈락함. 그래서 그 시츄아주머니가 스카이캐슬이라고 ㅋㅋㅋ시츄랑 울집 강쥐랑 근처 애카 가서 신나게 놀다옴. 건강하게만 자라라. 넘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쩝. 아니 뭔 강아지 유치원도 탈락이 있냐고. 어이없고 웃겨”라고 했다. 

비디오머그 유튜브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우리 애도 탈락하겠다”, “요즘 강아지 유치원 엄청 체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기사
1.김호중 교통사고 내자, 매니저가 “내가 운전자” 거짓말해줬다
2.에일리 연인, ‘솔로지옥’ 출연자였다
3.‘1타 강사’ 삽자루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