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제품들의 가격이 유출됐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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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신상 가격이 올라왔다.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등록일은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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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 47mm는 80만원이다. 울트라 모델이가 가격이 비싼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z 폴드 6은 200만원을 훌쩍 넘겼다. 256gb는 223만원, 512gb는 237만원이다. 플립6도 나왔다. 256gb는 148만원, 512gb는 163만원이다. 버즈3는 2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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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건, 삼성전자 갤럭시링이다. 삼성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49만원이다. 갤럭시링은 건강 체크할 때 좋다. 워치 보다 정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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