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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삼성전자, 이와중에 등산 강제???

삼성전자가 주가를 회복하고 있지 못하는 가운데, 직원들과 등산을 한다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블라인드

최근 블라인드에는 “이와중에 조강으로 등산이라니요. 쌍판년도도 아니고 무슨 조직력강화 활동으로 등산이라니요. 등산이랑 조직력강화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다 가기 싫어하는데 누가 좋아서 추진하는 건가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다른 블라인드 회원도 “직원들 사기 진작으로 산 타는 게 맞는 건가요? 그것도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해서 저녁 7시 20분에 사업장 복귀라는데 이게 맞아요? 진짜?”라고 적었다. 

블라인드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쌍팔년도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3층까지 떨어지겠네”, “노답이다”, “4만전자 갈듯”, “제대로 망해가는 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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