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권지용)이 탄 차량이 화제다.
4일 오후 지드래곤이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홍콩으로 떠났다.
지드래곤은 샤넬 앰버서더다. 홍콩에서 열리는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에 참석한다.
이날 화제를 모은건, 지드래곤이 탄 차. 각진 장갑차 디자인이 꼭 영화에 나올 것만 같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다. 60,990~99,990달러(한화 약 8,353만~1억 3,694만 원) 정도다.
지난해 11월 인도에서 첫 출시됐다. 아직 국내에는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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