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의 조중식 제공 서비스 큰 인기
셰프가 만든 요리가 한 끼에 9천원
주말엔 긴 대기줄 까지
![브라이튼 여의도 식사 메뉴](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01/image-1.png)
지난해 2월부터 입주민을 대상으로 1년 가까이 조식과 중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브라이튼 여의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등에 이곳의 식사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브라이튼 여의도 셀러드바](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01/image-4.png)
2023년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곳은 신세계푸드와 협헙해 호텔식 라운지 콘셉트의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단체급식 형태가 아닌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직원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 준다.
![9천원 자리 전복죽](https://turbonews.co.kr/wp-content/uploads/2025/01/image-2.png)
식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며 입주민은 한 끼에 9천원 동반인은 1만원에 입주민 카드로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식과 일식, 중식, 브런치등 2종류의 메뉴가 매일 다르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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