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여의도의 조중식 제공 서비스 큰 인기
셰프가 만든 요리가 한 끼에 9천원
주말엔 긴 대기줄 까지
지난해 2월부터 입주민을 대상으로 1년 가까이 조식과 중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브라이튼 여의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등에 이곳의 식사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2023년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곳은 신세계푸드와 협헙해 호텔식 라운지 콘셉트의 조중식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다. 단체급식 형태가 아닌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직원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 준다.
식사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며 입주민은 한 끼에 9천원 동반인은 1만원에 입주민 카드로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식과 일식, 중식, 브런치등 2종류의 메뉴가 매일 다르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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