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털사이트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인물정보를 수정했다.

5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는 ‘윤석열’을 검색하면 나오는 인물정보에서 직함을 ‘전 대통령’으로 수정했다. 아내 김건희도 영부인에서 ‘전 영부인’으로 바뀌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관리하는 SNS인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등의 계정은 아직 스스로를 20대 대통령으로 표기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에스엔에스 활동은 지난달 22일 산불 관련 피해를 언급한 페이스북 글이 마지막이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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