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JTBC ‘사건반장’에서 의료기기 대표 A씨의 성매매 의혹이 보도됐으나, A씨의 요청으로 방송 영상이 며칠 만에 삭제됐습니다.

종업원인가 창녀인가?

이후 제보자인 L씨 전 약혼자는 ‘디스패치’에 L씨의 다이어리를 제출하며 의료기기 A대표, 드라마 제작사 B대표, 레저그룹 C부회장, 벤처캐피털 D대표, 변호사 E씨 등 사회 유력 인사 25명의 성매매 정황을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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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여성

L씨는 강남 고급 식당 ‘코리아하우스’에서 VIP 접대와 성매매를 해왔으며, 대가로 수백만 원씩 받았다고 기록했습니다.

L씨의 성매매 기록 다이어리

제보자는 일부 인사가 경찰 고위 인사 접대와 권력자 청탁에 연루됐다고 주장했으나, 수사기관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식당은 불법 영업 신고로 폐업됐지만, 관련 VIP들은 여전히 사회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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