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역삼점 룸에서 버섯이 자라고 있다는 제보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해당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네티즌들 모두 사진을 보고 “폐가 체험이냐”, “룸 관리 안 하냐” “체집시 룸차지 발생합니다” “몇년전에는 깔끔했는데 어떻게 된거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천기사
1. 최근 발생한 산부인과 산모 사망 사고의 전말2. 애둘맘 홍영기의 외출복 갑론을박
3. 회장님+회사대표 수십명 만난 성매매 여자의 정체는?
4. 2000원 쿠팡 죽 전자레인지 돌려 1만3000원에 파는 죽집?
5. “10일간 추석 연휴 해외 여행?” 설문에서 나온 의외의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