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 MBN 산업부 기자가 사망했다.
MBN에 따르면 이연제 기자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고인은 지난해 MBN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부에서 활동했다. <뉴스7>에서<경제기자M>을 진행했다.
고인은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를 졸업한 고인은 2020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 출신입니다.
이연제 MBN 산업부 기자가 사망했다.
MBN에 따르면 이연제 기자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고인은 지난해 MBN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을 거쳐 산업부에서 활동했다. <뉴스7>에서<경제기자M>을 진행했다.
고인은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를 졸업한 고인은 2020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