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ocial 오늘 잘생겨서 난리난 울산 현대 모비스 농구선수 얼굴

오늘 잘생겨서 난리난 울산 현대 모비스 농구선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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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1일 신인드래프트가 마무리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됐다. 2순위 지명권을 가진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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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빈은 고려대 가드로 184.4㎝다. 대학 최고의 공격형 가드로 유명하다.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절묘한 패스로 동료에게 찬스를 만드는데 능하다.

박무빈 인스타그램

박무빈은 “프로에서 성공해서 남부럽지 않게 효도하겠다”며 “높은 순위에 지명해주신 현대모비스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드래프트 종료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무빈이 언급됐다. 

박무빈 인스타그램

박무빈은 이날 정장을 입고 등장했는데 큰 키에 잘생긴 얼굴 때문에 화제를 모은 것. 네티즌들은 “배우로 전향해도 되겠다”, “잘생겼다”, “중국배우 같다”, “이제 농구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무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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