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산 전통시장 어묵가게에 다녀간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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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지난 6일 윤 대통령,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부산 전통시장(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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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시장 내 떡볶이 가게에서 분식을 먹었다. 이 회장은 상인에게 “뭐가 맛있어요?”라고 말을 걸었다. “떡볶이”라는 답변을 들은 이 회장은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하나를 폈다.

다들 시장 음식을 맛보던 중 이 회장은 갑자기 앞으로 나서며 “사장님, 저는 어묵 국물 좀”이라고 했다. 맛을 본 이 회장은 “아 좋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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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이 방문한 어묵가게는 온라인 사이트 배경사진을 이 회장 사진으로 바꾸기도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고 소개글을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기 가고 싶다”, “표정 찐이다”, “표정 왜케 웃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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