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변 담벼락이 낙서로 훼손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kbs 유튜브

이 낙서들은 국립고궁박물관 주변과 경복궁 영추문 주변 담벼락에 칠해져 있었다. 빨간색, 파란색 라카칠이 돼 있었다. 

낙서된 문구는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누누티비’의 주소였다. “영화 공짜”라는 문구도 있었다. 

kbs 유튜브

훼손된 담벼락이 문화재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경찰이 확인 중이다. 경찰은 재물손괴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등을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설 방침이다. 

추천기사
*백석대 불륜 카톡 “먹고싶다 ooo”…교수 수업 들어와서 한 말
* ‘나는솔로’ 상철, 성행위 연상 영상에…현숙 “주변사람 설득, 자신 없다”(+전문)
*“여자랑 광란의 춤?” 나는솔로 17기 상철, 충격적 과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