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리 팬티라이너 노리는 새끼가 나 말고 또 생겼나 봄”(+텍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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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 쓴 팬티라이너를 몰래 주웠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직원을 찾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8일 디시인사이드에는 “요즘 경리 팬티라이너를 노리는 씹xx가 나 말고 또 생겼나 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녀 공용 화장실이라 경리가 쓴 팬티라이너 자주 줍줍 할 수 있었는데 분비물도 없고 끽해야 한방울 수준인데 코 박고 냄새 맡으면 바디로션 냄새랑 약간 짠내에 그 페로몬향이 사람 미치게 만들거든”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이거 마약인데 누가 노리나봐. 분명 오전에 봐놨었는데 지금보니 없네 휴지통이 너무 비어있어서 지금 챙기면 걸릴 거 같아서 휴지 좀 쌓이면 쟁겨둘라했드만 씁 누구지”라고 덧붙였다. 

더쿠

이를 본 한 디시 회원은 “나랑 비슷한 과네”라며 공감했다. 

해당 글은 빠르게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 네티즌들은 “우웩”, “역겹다”, “몰카가 걱정된다”, “이 글을 본 남녀공용회사 다니는 여자분들은 조심하길”, “자기 이야기로 생각되면..신고했음 좋겠다”, “실화냐”, “더러워”, “신상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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