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명태균이 여론조사 보내자 김건희 “충성” 윤석열 “이놈들 홍으로 가는 거 아니야?”

양태규 - 2025년 01월 08일

“잘못해도 숨지 않겠다” 재조명 중인 윤석열 집사부일체 발언

김연승 - 2025년 01월 03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 시위 참가자에 전달했다는 편지 보니..

김경제 - 2025년 01월 01일

김어준 “김건희 씨, 제 가족 어떻게 하라고 시켰죠?”

양태규 - 2024년 12월 26일

계엄령 군용차 맨몸으로 막아…이재명이 찾아달라던 그 남자 나타났다

김연승 - 2024년 12월 24일

“정말 답답”…유재석, 윤석열 계엄 언급했다

양태규 - 2024년 12월 23일

윤석열 분장 후 계엄령 풍자한 김민교가 받은 댓글 수준

김연승 - 2024년 12월 23일

김어준 “계엄 암살조 제보 우방국이 줬다” 주장에 미국이 보인 반응

김연승 - 2024년 12월 18일

6개월 전 탄핵 예언한 유시민, 국민의힘 찬성표까지 정확하게 맞췄다

김연승 - 2024년 12월 16일

윤석열 탄핵 표결 때 우원식이 맨 연두색 넥타이, 이 사람 유품이었다

김연승 - 2024년 12월 15일

‘소방관’ 곽경택 감독이 탄핵 반대한 국민의힘 동생 의식해 내놓은 입장문

김연승 - 2024년 12월 12일

“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국민의힘 의원 자녀가 보낸 다급한 카톡

양태규 - 2024년 12월 12일

계엄령 후 찾아온 군인 보고 36시간 은신한 김어준 “죽을 줄 알았다”

김연승 - 2024년 12월 12일

비상계엄에 “등교하나요?” 물은 학생…선생님의 센스있는 답변은?

양태규 - 2024년 12월 05일

“내 몸이 더 비상” 홍영기, 윤석열 비상계엄에도 ‘마이웨이’

양태규 -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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