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나타난 치어리더 ‘이주은’ 누구?

이주은 치어리더는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2024년생으로 올해 20세이며, 남자친구 여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고, 그녀의 키는 170cm로 상당히 길쭉한 몸매를 뽐내며, 파닥몬, 주은찌, 쭌 등 많은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주은 치어리더는 지난해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부천 하나원큐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는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치어리더들이 해외로 스카웃되고 있는 상황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이주은 치어리더는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