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위보가 내린 18일 저녁 남대문시장 거리인근에 있는 카페에 다수의 외국인들이 여행용 가방과 양손가득 쇼핑한 쇼핑백을 들고 들어왔다.

길거리를 내다보니 다수의 관광버스가 지나가고 있었고 다수의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강추위속에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관광객들의 외모는 예전과 많이 달랐다. 예전에는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이 주였다면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른듯 했다. 앞테이블에는 히잡을 두른 엄마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와 아버지가 앉아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있었고 카페 키오스크는 이들을 위해서인지 영어모드로 변경되어 있어 가뜩이나 주문이 어려운 키오스에 언어마저 달러 많은 어르신고객들은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하고 있었다.

외국인 관광객 커플로 보이는 사람들이 신세계백화점(명동)방향으로 가고 있다.

카페에 앉아 가만히 보니 약 10팀 이상의 외국인 손님이 들어왔다 나갔다. 대부분 동남아쪽, 아랍, 베트남쪽 관광객위주였다. 예전처럼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은 보이지 않았다. 관광객의 모습을 보니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았으며, 신혼부부 또는 연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짐은 개인 가방 또는 쇼핑백위주였다. 한가지 예전과 다른모습은 중국과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 보따리 장사처럼 들고 다니는 모습보단 소소한 개인 선물 위주였다는점이다.

추운 한파속 많은 외국인이 추위를 뚫고 쇼핑을 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만 예전만큼의 외국인 쇼핑 모습은 보이지 않는점이 씁씁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으로 가기위해 공항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카페주인에 따르면 예전에 비해 관광객 방문이 많은 늘었고 동남아관광객과 아랍쪽 관광객이 많은 상태라 언어 소통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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