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2025년 새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한 연예매체는 20일 “에일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비 신랑과 오는 2025년 결혼식을 치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에일리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상황. 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다. 매체는 “에일리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도 에일리의 열애설과 결혼설을 인정했다.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에일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물 캡처

에일리는 지난 19일 개인 SNS에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 “진심으로 축하해 줘서 정말 고맙다”면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내가 직접 찾아와서 다시 여러분들에게 전하러 오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에일리는 지난 2012년 1월 KBS 2TV ‘드림하이2’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에일리는 ‘보여줄게’, ‘U&I’, ‘노래가 늘었어’, ‘저녁하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에일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2023 에일리 전국투어 ‘I AM : COLORFUL’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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