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인스타그램에”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성빈 양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성빈 양은 자전거를 끌고 공연 연습에 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머리를 정돈했다. ‘아빠 어디가’에서 봤던 아기같은 모습은 사라졌다.
앞서 성빈 양은 홀터넥 스타일의 무용복을 입고 무용 대회에 참가했었다.
과거 성동일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성빈에 대해 “발레에 빠져 있다며 “잘 못한다. 좋아서 한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2003년 박경혜 씨와 결혼했다. 1남 2녀를 뒀다. 아들 성준, 딸 성빈·성율이다.
이들은 2014년 방영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올해 15세인 성빈 양은 현대 무용을 하고 있고, 장남 성준 군은 2021년 과학고에 합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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