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52)가 자신의 재혼 시기와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았다.

김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임원희, 정석용과 가수 백지영,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은 임원희에게 “인생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이곳에 있다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임원희
유튜브 채널 ‘레알예능 스브스’ 영상

이에 임원희는 김구라를 가리키며 “어떻게 이혼 후 바로 재혼도 하시고, 예쁜 따님도 낳고”라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혼하고 바로가 아니고 2015년에 이혼을 하고 그전에 1년 반이 사실상 이혼 상태였다”며 “2019년에 재혼했으니까 나름 공백이 없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미미가 “그럼 그건 적정선이냐”고 묻자 김구라는 “적정선은 없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할 수 있는 게 결혼”이라고 답했다.

임원희는 김구라 아들인 MC그리를 언급하면서도 “번듯하게 잘 컸더라. 김구라는 다 가졌다는 생각에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김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

이어 “‘라디오스타’ 두 번째 출연 때 이혼 기사가 난 후였다. 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하더라”며 “편집은 됐는데 당시 김구라가 ‘이혼했죠?’라고 물었다. 그러더니 결국 본인도 몇 개월 후 이혼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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