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소꿉친구 유토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사랑이와 친구 유토의 모습을 공개했다. 유토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 사랑이의 유치원 남자친구로 출연한 바 있다.
올해 만 12세가 된 사랑이와 유토의 훌쩍 커버린 훈훈한 근황이었다. 사랑이와 유토는 어렸을 때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함께 격투기 훈련을 받았다. 특히 유토는 볼살이 쪽 빠진 훈훈한 얼굴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보기 너무 좋다” “러브스토리 한편 뚝딱이다” “둘다 너무 사랑스럽다”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가 지어진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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