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배우 강경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경준 인스타그램

그는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최그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고와 합의를 시도 중으로 추정된다. 

19일 일요신문은 강경준이 이미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법원에 선임계를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매체는 선임계를 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강경준이 재판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원고 측과 합의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최근 강경준은 상간남으로 지목됐다.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당초 전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부인 아닌 부인을 했다. 그러나 기혼여성과 강경준이 나눈 대화가 언론에 공개된 뒤엔 “배우의 개인 사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라 회사에서 답변드릴 부분이 없다”며 전속계약 연장 논의도 더이상 이어가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사랑해” 등 연인 같은 대화를 나눴다. 

강경준은 인스타그램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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