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공개열애…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2가지

0
10966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에게는 큰 환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용준형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아 인스타그램

그는 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뱅 전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단체채팅방에 용준형이 있다는 의심을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 용준형은 단체채팅방에 자신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정준영과의 1:1 채팅방에서 공유 받은 불법 촬영물을 본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현아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용준형은 결국 당시 소속된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그해 4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용준형은 당시 “이것(불법 촬영물 시청)이 범법 행위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내 잘못”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던, 현아 인스타그램

다른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공개열애를 밝힌 시점이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8일 오후 11시~11시 59분 사이 소셜미디어에 둘이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게시글에 각각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도 썼다.

네이버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보팀이 불쌍하다” “기자들이 맞냐고 확인전화하는데 지금 몇시냐” “직원들한테 감정이입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6년간 장기 연애를 하다 2022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다. 

추천기사
1.보테가 니트가 260만원이라고? 내가 뜨면 개이득이겠지?
2.신혼여행 간 아들이 ‘이것’ 안 했다고 화난 부모님
3.女, 가슴 ‘이렇게’ 된다면 빨리 병원 진단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