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뽀뽀녀, 아주대였지만 lg전자 면접 붙은 기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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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뽀뽀녀 정숙이 lg전자 합격썰을 풀었다. 

나는 솔로 유튜브

정숙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언니 취준썰 궁금합니다”라는 팬의 질문에 답변 시간을 가졌다. 

정숙은 “면접 때 재미있는 썰이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종면접 때 마지막 질문 타임 때 임원 분이 ‘원과 타원의 차이를 말해보세요’하는 거예요. 저는 문과에다 수학 못해서 수능 망한 거라 아는 바가 1도 없었거든요”라고 말했다. 

나는솔로 유튜브

이어 “근데 제 앞 순서에 한양대 공대 석박사 오빠가 ‘원은 중심점이 하나이고 타원은 중심점이 두개입니다’ 이러는 거예요. 아 순간 망했다 싶었는데 제 차례가 다가왔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상상력이랑 연상 능력이 되게 뛰어나거든요. 순간 원은 엘지 로고이고 타원은 삼성 로고입니다. 원은 중심축이 한개라 안정적이지만 타원은 중심축이 두개라 불안정합니다라고 그 오빠 말을 응용해서 대답했어요”라고 전했다. 

정숙 인스타그램

면접관 반응은? “빵 터지시고 전 속으로 됐다라고 직감했습니다 ㅋㅋㅋㅋ”라고 웃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센스 오진다”, “순발력 좋다”, “합격 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숙 인스타그램

20기 정숙은 1987년생으로 아주대 졸업후 lg전자에 입학했다. 그는 본사 과장급 선임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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