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생일을 맞았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유비는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만 34세 생일을 맞았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파티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 이유비의 유쾌한 모습들이 담겼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았다.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 가족은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재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프로그램은 견미리의 집이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는 6층 규모, 시세 90억 원의 고급 저택이라고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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