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인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카페트 사진을 올렸다. 구매 후기는 황당하고 웃겼다.
최근 한 네티즌은 알리에서 4592원짜리 카페트를 샀다. 사진을 보면 가격 대비 사이즈도 크고, 퀄리티도 좋아보인다.

하지만 실제 배송된 카페트는 화장실 매트 마냥 작디 작았다. 거실 한 가운데 놓여진 카페트를 초라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4000원짜리 답네”, “옵션을 제대로 선택 안 한 거 아니냐”, ‘옵션을 잘 봐야지”, “알리에서 사려면 상세설명 잘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초저가 제품군과 무료 배송을 무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1월 기준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707만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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