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와 협업해 ‘두툼 초콜릿 프레첼’ 메뉴를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약 2억 3300만 멤버십을 보유한 넷플리스와 손을 잡고 두툼 초콜릿 프레첼 메뉴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두툼 초콜릿 프레첼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인기 간식 초콜릿 프레첼을 넣은 플레이버다. 이름은 넷플릭스 콘텐츠가 시작할 때 나오는 소리에서 착안해 ‘투둠(Tudum)’이라는 단어를 활용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측은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처럼 배스킨라빈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신규 플레이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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