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꽃샘추위가 오고 봄이 찾아오고 있다. 봄을 맞아 산과 들 그리고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바닷가 갯벌이나 모레사장등에 가서 조개류를 직접 채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인이 임의로 채취한 홍합, 바지락, 멍게등에 인체에 치명적인 패류독소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불이 빠지면 갯벌에서 조개를 잡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 wikimedia Commons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트나 어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패류(조개류)를 개인이 내취해 섭취할 경우 패류독소에 중독될수 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 중독이란 조개, 홍합 등 패류가 독성 플랑크톤을 먹어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이 사람이 섭취했을때 발생되는 현상으로 식중독이 이에 해당된다. 패류독소는 패류를 비롯해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도 발견된다. 수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남해를 중심으로 발생하며 4월 중순에서 5월 초순에 최고치를 나타낸다.

개별 채취한 조개는 패류독소에 감염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 wikimedia Commons

사람이 패류독소에 감염되면 설사나 마비, 기억상실등 중독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패류독소는 냉동하거나 가열을해도 제거되지 않아 섭취에 많은 신경을 써야된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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