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ocial 삼성전자 신입 재택교육 하다가 합체장면 생중계 돼 난리남

삼성전자 신입 재택교육 하다가 합체장면 생중계 돼 난리남

삼성전자 신입 재택 교육 때 있었던 한 사원의 실수가 화제다. 

블라인드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에서 벌어진 이야기가 올라왔다. 삼성전자 재직자는 “신입 재택 교육 때 남녀 합방 생중계 실화임? 경력 신입교육? 아니면 일반 신입?”이라고 물었다. 

한 네티즌이 올린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삼성전자 파이썬 재택화상교육 중

2. 쉬는시간 끝나서 강사가 전체 카메라 ON 했는데

3. 신입생 한명이 여친이랑 침대에서 합체하는게 생중계됨

4. 강사도 바로 인지 못해서 5분정도 노출됨

이를 본 다른 삼성전자 직원은 “”그 신입들이 무슨 잘못을 했냐. 잘한 일. 재택 교육시 흐트러질 수 있는 집중력을 높여줌. 출산율 증가에 기여, 신입답게 애사심세 불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블라인드

이를 본 다른 네티즌들은 “실화냐”, “끔찍하다”, “회사 어떻게 다니냐” 등의 안타깝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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