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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아지가 주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는 한 결혼식 영상이 올라왔다. 축가 타임. 한 남성이 강아지를 한마리 안고 버진로드로 올라왔다.
강아지 이름은 ‘최커피’. 와이셔츠에 넥타이까지 맞춰입었다. 살짝 겁먹은 듯한 강아지는 갑자기 음악이 들리자,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울링을 선보였다. “아오~~~”. 하객들도 빵터졌다. 내려갈 때까지 멈추지를 않았다.
네티즌들은 “명창 강아지다”, “진짜 웃겨”, “기특하다”, “킬포가 너무 많다”, “주인 뿌듯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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