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새했다. 당시 CCTV 영상도 공개됐다. 한 여성이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을 구하는 모습이 화제다. 

 

mbc 유튜브

지난 21일 신림역 4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살해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해자의 신상은 신림동에 사는 나이 33세의 무직 남성 조모씨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이 칼에 찔리자 그를 구하기 위해 조씨를 밀쳐냈다.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에서 여성은 남성을 구하기 위해 기지를 발휘했다. 덕분에 남성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mbc 유튜브

그러나 이 남성은 조씨에게 탈출한 뒤, 여성을 뿌리친 채 달아났다. 신발까지 벗겨진 채 말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평생 여성분에게 잘해라”, “손이라도 잡고 도망치던가” “도와준 여자 뿌리치고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게 포인트” ,”여성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기사
* 오메가도 속아 산 44억짜리 ‘짝퉁’ 스피드마스터 시계”
*“브루노마스 인스타에..울고 있는 안무가 아이키가 왜?
* 수리해서 쓰는 시대가 온다
* 백신도 무의미? ‘피롤라’ 등장에 비상…새 변이가 진짜 무서운 이유
* 성균관대 무대 논란 화사 “스트립쇼 하고 싶다, 방탕해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