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ntertainment “정우성보다 낫네”…25살 래퍼 양홍원, 득녀 소식 전해

“정우성보다 낫네”…25살 래퍼 양홍원, 득녀 소식 전해

1999년생 래퍼 양홍원이 아빠가 됐다.

양홍원 인스타그램

양홍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애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올렸다.

사진에서 양홍원은 딸을 안고 있다. 아이의 엄마는 오래된 여자친구다. 레게 스타일을 한 양홍원은 딸을 품에 안고 감동한 듯 보인다. 

양홍원 인스타그램

양홍원은 1999년생으로, 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했다.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5월 새 앨범 ‘SLOWMO’를 발표했다. 오는 12월 7일과 8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양홍원 단독 콘서트 VOL.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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