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이 매회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풍이 나는 솔로를 극찬해 화제다.
김풍은 최근 유튜브에서 “게임 음악 영화 드라마 소설 비문학 등 모든 창작물 중에서 나는 솔로 16기를 2023년 최고의 컨텐츠로 뽑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잘 만든 한편의 소동극”이라며 “연극으로 만들어도 될 정도다”라고 했다.
특히 16기에 대해선 “황금 기수를 넘어서 다이아몬드 기수다”라고 말했다.
16기의 최종 선택은 10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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