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39)가 주택살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나래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영상

박나래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들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옥집 영상을 함께 봤고 장동민은 “큰 창을 개방하는 건 서울 지역에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외지로 나가면 벌레가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서울도 열어 놓으면 파리가 어마어마하게 온다”며 “저희 집에 업소에서 쓰는 벌레 퇴치기가 있다”고 말한 뒤 한숨을 내쉬었다.

박나래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영상

박나래는 앞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도 단독주택의 힘겨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에서는 “외풍이 너무 심해 라디에이터를 샀다”며 “그러면서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 한창 때는 1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었다.

또 집 정원에 노천탕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 지난달 ‘구해줘! 홈즈’에서 “장작, 먹을 거, 고기 다 준비해서 물을 딱 틀었는데 수도가 동파됐다”며 “그래서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울상을 지었다.

박나래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영상

한편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 받아 거주 중이다. 해당 주택의 대지면적은 166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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