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KBS1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았다. 그가 하차 통보를 받으며 들은 말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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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 김신영은 갑작스럽게 통보받았다. 텐아시아는 “통상의 MC 교체 절차에 따라 제작진과 상의하고 최적의 MC를 찾는 것고 달리 KBS 경영진차원에서 내린 결정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의 멘트도 전했다. 김신영 측은 이 같은 MC 교체를 듣는 과정에서 “젊은 여자 MC는 (프로그램 특성에) 맞지 않는다”는 KBS 내부 의견을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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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김신영은 약 1년 5개월 만에 하차했다. 후임은 남희석이다. 남희석은 이전에 송해 이후 후보였다. 

남희석은 이날 뉴스1에 “누가 해도 부담이 되는 자리이고 정말 어려운 자리라는 걸 알고 있다, 그동안 해온 (김)신영이가 너무 잘 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김신영 인스타그램

이어 “나도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께 공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진행을 하겠다, 제 나이에 맞게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응원을 당부했다. 

김신영은 오는 9일 열리는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인천서구 편을 끝으로 하차한다. 남희석은 12일 ‘전국노래자랑’ 진도군 편으로 시작한다.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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