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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자마자 10만개 팔린 5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 효과 어떻길래?

LG생활건강이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한 ‘CNP 바이 오디-티디(Bye od-td) 스팟 카밍 젤’이 출시 3개월 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다이소 홈페이지

이 제품은 레티날과 라하, 피부 진정을 돕는 5가지 허브, 애플 사이다 비니거 성분을 함유해 각질, 피지, 건조함 등 트러블이 생긴 부위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여드름성 피부의 유분과 피지도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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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입점한 지 한달 만에 ‘다이소몰 SNS 핫템’에 올랐다.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트러블 관리 추천템으로 언급한 후로는 온오프라인에서 매진되고 추가 입고 수량도 빠르게 소진됐다.

현재도 1인당 3개의 구매 제한이 있지만 품절 사태가 꾸준히 이어진다. 재입고 알람 신청자 수는 한때 1만4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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